세 살 네 살 넛지육아 후기, 아이를 바꾸기보다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했다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밥을 잘 먹었으면 좋겠고,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고, 떼쓰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막상 아이를 키워보면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분명 아까까지 잘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울고,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빨리 먹으라고 하면 오히려 밥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