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앤아이 인디언 아기 텐트 후기, 두 형제의 작은 아지트

비비앤아이 인디언 아기 텐트 두 형제가 함께 사용하는 놀이 공간

비비앤아이 인디언 아기 텐트를 구매한 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났다. 이사하면서 아이들에게 작은 놀이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 구매한 제품이다. 이사 후 집을 정리하면서 아이들이 편하게 놀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하고 싶었다. 가구와 인테리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을 위한 공간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됐다. (옥길브리즈힐 인테리어 후기 | 4천만원 들여 직접 해보니) 처음에는 단순히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 … 더 읽기

폼포라 디럭스 유아웨건 내돈내산 후기, 두 달 사용해 보니

폼포라 디럭스 유아웨건 두 달 사용 후기

폼포라 디럭스 유아웨건을 구매한 지 두 달 정도 됐다. 가격은 70만 원대였다. 처음에는 유아웨건까지 필요한가 싶었다. 하지만 아이 둘을 데리고 외출하다 보면 유모차 하나만으로는 부족한 순간이 생긴다. 첫째는 걷다가 안아달라고 할 때가 있고, 둘째는 아직 어려서 유모차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유모차를 두 대 끌고 다니는 것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다. 결국 두 아이가 함께 탈 수 있는 … 더 읽기

5살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보니, 부모가 정해주는 것보다 편해졌다

5살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부모와 아이의 모습

5살 아이 선택권, 부모가 정해주는 것보다 편해졌다 5살 아이 선택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건 아이와 하루에도 몇 번씩 실랑이를 하면서부터였다. 5살 아이를 키우다 보면 밥을 먹을 때도 그렇고, 씻을 때도 그렇고, 이제 뭘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 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계속하고 싶어 한다. 예전에는 그냥 내가 정해주면 된다고 생각했다. “이제 밥 먹어.”“이제 씻어.”“이거부터 해.” … 더 읽기

5살 아이 하원 후 짜증, 집에 오면 더 힘들어지는 이유

5살 아이 하원 후 짜증이 늘어날 때면 부모도 지치기 마련이다. 유치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온 아이가 집에서는 유난히 예민해지고, 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고민하게 된다. 우리 집도 아이를 키우면서 비슷한 고민을 했다. 밥을 먹을 때도, 무언가를 하자고 이야기할 때도 아이가 생각대로 따라주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질 때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 더 읽기

5살 아이 동생 질투, 동생보다 첫째를 더 바라보게 됐다

5살 아이 동생 질투와 형제 관계에 대한 육아 이야기

5살 아이 동생 질투를 보면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 당황했다.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는 첫째와 부모 둘이서 생활하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동생이 생기고 나니 집안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둘로 나뉘었다. 아기는 계속 안아줘야 하고, 먹여야 하고, 씻겨야 한다. 그러다 보니 첫째가 예전처럼 엄마 아빠의 관심을 독차지하기는 어려워졌다. 처음에는 첫째도 동생을 예뻐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 더 읽기

5살 아이 유치원 이야기, 넛지육아를 생각하며 대화해보니

5살 아이 유치원 이야기를 듣는 부모와 아이

5살 아이 유치원 이야기를 듣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아이에게 유치원에서 뭐 했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아예 안 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하루 종일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자세하게 이야기해주길 기대했던 건 부모의 욕심에 가까웠다. 요즘은 그래도 많이 달라졌다. 길게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조금씩 말해준다. 특히 아이가 재미있었던 일을 물어보면 신나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 더 읽기

5살 아이 식사 습관, 밥 먹을 때마다 싸우던 집에서 바꾼 것

아이를 키우면서 밥 먹는 시간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다. 우리 첫째는 한동안 밥을 먹을 때 자꾸 돌아다녔다. 몇 숟가락 먹다가 일어나고, 다시 앉으라고 하면 싫다고 하고, 먹는 것보다 다른 데 관심을 보이는 날도 많았다. 밥을 잘 안 먹는 것도 문제였지만 더 힘들었던 건 밥 먹는 시간마다 아이와 실랑이를 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한두 번 그러려니 … 더 읽기

세 살 네 살 넛지육아 후기, 아이를 바꾸기보다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했다

세 살 네 살 넛지육아 책 후기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밥을 잘 먹었으면 좋겠고, 말을 잘 들었으면 좋겠고, 떼쓰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막상 아이를 키워보면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 분명 아까까지 잘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울고,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빨리 먹으라고 하면 오히려 밥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