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후기,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후기 차인표 작가의 장편소설 독서 기록

이번에 읽은 책은 차인표 작가의 장편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이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후기를 남기기 위해 책을 다시 떠올려 보니,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이야기 자체에 대한 몰입감과 책을 덮은 뒤 남았던 묵직한 여운이다. 배우가 쓴 소설이라는 점도 처음에는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니 작가가 누구인지보다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졌다. 한 … 더 읽기

10월 감명록: 브레이킹 배드 시즌 4, 영화 두 편, 책 세 권

10월 감명록을 정리해 본다. 이번 달에는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시즌 4》와 영화 《군체》, 《왕과 사는 남자》를 감상했고, 《캉디드 또는 낙관주의》, 《불변의 법칙》,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까지 세 권의 책을 읽었다. 작품마다 인상 깊었던 부분과 아쉬웠던 점이 달랐다. 이번 글에서는 10월에 보고 읽은 여섯 편의 작품과 그 감상을 기록해 두려고 한다. 지난 9월에도 책과 영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