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디드 또는 낙관주의 후기,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게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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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디드 또는 낙관주의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볼테르의 고전 소설인 이 책은 주인공 캉디드에게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연달아 벌어지는 이야기다. 파란만장한 삶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내가 보내는 평범한 일상이 오히려 소중하게 느껴진다. 특히 마지막에 인물들이 각자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 캉디드 또는 낙관주의, 예측할 수 없는 주인공의 삶 《캉디드 또는 낙관주의》는 프랑스 작가 볼테르가 … 더 읽기

10월 감명록: 브레이킹 배드 시즌 4, 영화 두 편, 책 세 권

10월 감명록을 정리해 본다. 이번 달에는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시즌 4》와 영화 《군체》, 《왕과 사는 남자》를 감상했고, 《캉디드 또는 낙관주의》, 《불변의 법칙》,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까지 세 권의 책을 읽었다. 작품마다 인상 깊었던 부분과 아쉬웠던 점이 달랐다. 이번 글에서는 10월에 보고 읽은 여섯 편의 작품과 그 감상을 기록해 두려고 한다. 지난 9월에도 책과 영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