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 후기|개미처럼 움직이는 좀비라는 독특한 발상

영화 군체 후기 좀비의 집단지성을 다룬 영화 감상

영화 군체 후기를 남겨본다. 좀비 영화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빠르게 달려드는 좀비부터 감염자 사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품까지, 이제는 좀비라는 소재만으로 새로운 인상을 주기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영화 《군체》의 설정은 흥미로웠다. 좀비가 개미처럼 집단지성을 발휘한다면 어떨까.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감염자가 아니라 하나의 집단처럼 움직이는 존재를 상상했다는 점에서 눈길이 갔다. 다만 독특한 설정이 영화 … 더 읽기

10월 감명록: 브레이킹 배드 시즌 4, 영화 두 편, 책 세 권

10월 감명록을 정리해 본다. 이번 달에는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시즌 4》와 영화 《군체》, 《왕과 사는 남자》를 감상했고, 《캉디드 또는 낙관주의》, 《불변의 법칙》,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까지 세 권의 책을 읽었다. 작품마다 인상 깊었던 부분과 아쉬웠던 점이 달랐다. 이번 글에서는 10월에 보고 읽은 여섯 편의 작품과 그 감상을 기록해 두려고 한다. 지난 9월에도 책과 영상 … 더 읽기